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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동남권 테크-비즈 콘퍼런스 대구서 개최

산학협력을 대변하는 언론 산학뉴스 2017.12.18 17:59
▲사진=영남대학교

 

동남권 대학 및 기관의 우수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기술을 설명하고 기업 매칭 상담을 하는 콘퍼런스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제2회 동남권 테크-비즈 콘퍼런스가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포 3층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해의생명센터, 항노화사업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한의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 경상대학교가 주관한다.

콘퍼런스에선 ▲우수 기술설명회 ▲기술상담 및 매칭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기술보증기금 기술금융 소개 등이 이루어진다.

1일차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김해의생명센터의 지원사업 소개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 소개가 준비됐다.

기술설명회도 준비됐다. ▲영남대 약학부 정지헌 교수가 ‘폴리도파민으로 코팅된 폴리 마이크로스피어 및 이를 이용한 세포 표면 개질 방법’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가 ‘근육발달에 따른 Matrix Gla prolein에 의한 Myostatin의 발현 조절 기작 ▲화학공학부 이진태 교수가 ’아이오도인돌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 억제‘ ▲화학공학부 김성철 교수가 ’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H2O2 생성 및 이를 이용한 조류의 억제‘ ▲화학공학부 한성수 교수가 ’단일공정에 의한 이중층 스캐폴드의 제조방법 및 상기 제조방법에 의해 얻어진 이중층 스캐폴드를 이용한 조직 재생방법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원동식 변리사가 ‘콧물을 이용한 치매 진단 시스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영호 선임연구원이 ‘pH 센서 마이크로칩 및 의료용 상처피복 생체소재 개발기술을 소개한다.

2일차에는 부산대 산단 김성근 팀장이 ‘부산대 TLO 및 지주회사의 유망기술 사업화 방안과 자회사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영남대 관계자는 “콘퍼런스의 주관기관들은 동남권 지역 기업의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 아이템 발굴과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자 행사를 개최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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